



겨울에도 누드로 보행기 안에서 걷기 , 달리기 혹은 날기 신공을 펼치며
빨래 건조대를 들고 나르는 중..


하늘이의 후광이 비칩니다.



니들이 사진을 알아?
얼짱각도? 귀여운척하는거야 지금?
얼마전 놀아주다가 순전히 나의 실수로 바닥에 얼굴을 떨구고
어찌나 코가 높았던지 코가 먼저 땅에 닿아
코피를 몇방을 본뒤 혼이 나간 엄마를 위해
웃어주던 기특한 아들..
다행히 멍도 안들고 그날만 약간 붓고 무사히 잘 지내고 있다.
병원서 간호사가 엄마가 잘 안봤네라는 말을 했을땐..
멱살 잡을 뻔 했다. -_-
안그래도 속타는데..!

강아지들이랑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요.

얼마전 외할머니가 장만해주신 따신 조끼

이모가 떠준 모자쓰고 외출
억지로 웃고 있는 것 같지만,
아들이 한팔로 들기엔 좀 무거운지라.... ;
12kg짜리 7개월짜리 아들 키워봤어?
안키워봤으면 말을 하지말아~~
임하늘
남아
29주 6일 10시간 1분
12kg
앉기
잡고 서기( 서있기는 합니다만...)
엉덩이로 기기
엎드려서 엉덩이들고 뒤로가기
젖병잡기
사람 알아보고 취향에 따라 골라가기
밥달라고/ 쭈 달라고 떼쓰기
젖병 잡고 혼자 먹(는척하다가 던져버리)기
<가끔 주는 사람입에 젖병을 물라고 주기도..'너두 먹어바바바'>
할줄 압니다.
다행히 가성 내사시라고 하네요.
나를 기억한건지 Dr. Lee는 날 무시한채 아빠에게만 설명해서
쫌 기분 나빴음..
다시 거기 안가야지;;
인간 셋
강아지 다섯
잘 지내고 있다.
문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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