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으로도 언제나 감동과 눈물을 주는 동화책.

너를 구석구석 사랑해~

너의 머리끝부터

바닥까지 사랑해

너의 속부터 바깥까지 사랑해
여인이 자기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가 낳은 아이를 어찌 가엾게 여기지 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9 :15
엄마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신기한 경험이다.
태에서 너를 품고 낳는다는 것은 자식과 엄마간의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유대감을 형성한다.
서로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항상 서로를 느끼고, 기대하고 사랑한다.
바울이 성도들에게 너를 낳았다고 할때 충분히 이해했을지 의문! ?ㅋㅋ
이 동화는 내 자녀에 대한 기대보다는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같다.
부모가 아이를 보듯, 주님은 나에게 너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늘 언제나 사랑한다고
아이를 부모가 꼭 안아주듯이,
그런 한 없는 포근함으로 안아주시는 듯 한 감동이 내게 온다.
그리고 그 감동으로 내 자녀를 사랑해야겠다는 용기를 다시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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