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002180
현재 수산물 가격과 과일 가격의 상승은
기상조건 때문이 맞습니다
그러나
채소는 기상 조건에 더하여 다른 문제가 더 심각하죠
지금처럼 비가 많이 오기 전인 4월달 부산지역의 채소가격 동향에 대한 기사입니다
4월에 나온 뉴스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14/0200000000AKR20100414122300051.HTML?did=1179m
같은 기간 서울의 채소가격은 부산보다 낮았습니다만,
유통업자들이 서울이 아닌 부산으로 물량을 대면서 (가격이 더 좋기때문에....)
5월부터 서울및 대전등 기타 대도시도 채소가격이 급등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우스 농사가 대부분인 상추는
비가 내리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또 일조량도 일반 노지(시설이 없는 보통 밭) 작황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습니다
6천만평에서 생산되던 물량이 사라져 버린 상황
부산 전체 소모량의 다수....상추같은 경우는 80%에 육박하는 낙동강 유역의
재배 면적이 사라진것이 4월 부산 시세를 2배로 뛰게하고
뒤이어 다른지역까지 물량이 품귀현상을 보이게 되면서
현재 3배가 넘어버렸습니다
낙동강변 시설농가가 4대강 반대를 할때
농가까지 찾아가 4대강 찬성 플래카드를 걸고 깽판을 부리던 한나라당 지지자 부경시민들.....
당분간 상추,배추,열무 등등 채소 먹지 못하게 법으로 제정 안될까요?
이명박 지지자들이라도 못먹게 하면
그나마 채소 가격이 조금은 내릴수 있지 싶은데......
이명박 지지자들은 김치도 못먹게 하는 법이라도 제정 되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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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서 퍼왔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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