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8일 수요일

옛날 옛날 옛적에~

우리 꼬물이들이 정말 꼬물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하는 일이라곤 오로지 먹기,자기,싸기 뿐이었던 시절... 지금은..? 먹고,자고,싸고.. 사고친다..;;

소심한 아빠 복숭은 아가들을 극심히 두려워하고 있던터라.. 항상 구석에 몸을 숨기고 있다..

'엄마, 얘 왜 자꾸 이리와?'

'넌 대체 누구냐?'

'야, 임마, 너 거기로 가면 안돼~' 그래도 걱정은 됐나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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