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녀석들은 아무대나 둬도 잘 잔다.
특히 다섯마리가 한꺼번에 있으면 어디라도 안전하다고 느끼는 모양..
급한데로 indetification을 위해 신랑이 케이블 타이를 감아줬지만,
너무 두껍고 뻣뻣해서 목에 깁스한것 같고..
애들도 너무 불편해해서 곧 리본으로 바꿔달아줬다.

그치만 오늘 새벽 6시까지 확인한 결과, 결론적으론 모두 리본을 풀어헤쳤다.
중간에 팔이 한쪽 만 끼어서 낑낑 대는 녀석부터, 풀어헤치고 다니는 녀석,
배까지 내려온 녀석등등..
결국, indetification은 포기하고, 그냥 기억나는대로 데리고 있어야겠다.
어쨌든 첫째와 셋째, 다섯째는 기억하는데.. 둘째와 넷째 중 둘이 헤깔리는 거니깐..-_-;;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