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하나. 개 다섯마리 키워요.
천둥이 / 태어날 우리 아들 하늘이의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늘 천, 둥이 즉, 하늘이의 둥이가 될 녀석으로
다섯마리 꼬물이중 하늘이의 선물이자, 친구로 울집에 남겨놓기로 한 녀석이당.
자두의 셋째이자, 가장 큰 녀석인데, 이유인즉슨 양각자궁인 강아지의 한쪽을 모조리 차지했기 때문에 태어났을때부터 유난히 얼굴도 크고, 덩치도 크고 지금까지 살펴본바,
가장 말썽도 잘 피우고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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